정유화학주(株)가 국제유가 연중 최고치 경신 소식에 동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S-Oil(117,0001,000 +0.86%)은 전 거래일보다 2700원(4.06%)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장중 한때 6만9600원까지 치솟으며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도 2.94%도 상승세다.

화학주도 동반 오름세다. LG화학(372,5003,500 -0.93%)(0.22%), 한화케미칼(29,500350 +1.20%)(0.35%), 롯데케미칼(409,0007,500 +1.87%)(2.29%) 등이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3.98달러로 전날보다 1.84달러(3.5%)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최고치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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