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관련주들이 중국 시장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7일 오후 2시10분 현재 원익IPS(6,900140 -1.99%)는 전날보다 400원(3.64%)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됐다. 테스(28,750250 -0.86%) 역시 6% 이상 상승세다.

이들 장비 관련주의 주가 상승은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육성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최대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제조업체인 BOE(京東方·징둥팡)가 중국 기업으로선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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