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결제대행(PG)업체인 KG모빌리언스(9,20050 -0.54%)가 간편결제 확대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에 이틀째 강세다.

7일 오전 9시18분 현재 KG모빌리언스는 전날보다 900원(4.71%)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에 해당한다.

박성순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간편결제가 부상하며 휴대폰 후불 결제시장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있지만, KG모빌리언스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휴대폰 후불 결제와 신용카드 결제의 고객군이 상이하며, 휴대폰 PG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셜커머스 및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모바일 결제는 지속 증가세에 있다"며 "KG모빌리언스의 실물 결제 거래액 비중은 지난해 78.4%에서 올해 86.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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