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17,2000 0.00%)이 중국 매출이 본격 발생하면 주가가 재평가 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급등했다.

7일 오전 9시14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60원(8.0%) 오른 4860원에 거래중이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재 경남제약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며 부담스러운 수준에 도달했지만 중국식약청에 정식 등록되면서 중국 매출이 본격화되면 주가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중국 소비자들의 비타민에 대한 인식이 약보다 건강식품에 가까워 지고 있고 한류 제품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다"며 "당분간 경남제약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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