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40,1000 0.00%)가 자회사 한화건설의 대규모 수주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16분 현재 한화는 전거래일보다 1750원(4.89%) 오른 3만7550원을 기록 중이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21억2000만달러(약 2조3400억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SOC)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신도시 안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을 비롯해 병원 경찰서 소방서 학교 300여개소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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