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은 올해 대표 투자상품으로 내놓은 '올셋펀드' 설정액이 5000억원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2000억원은 농협 금융 계열사에서 넣은 금액이다.

올셋펀드는 NH-CA자산운용이 농협은행, NH투자증권(14,80050 -0.34%)과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국내주식형 2종, 국내혼합형 3종, 국내채권형 1종과 해외주식형 1종 등 총 7종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주식형인 '차세대리더 펀드'와 '스마트베타+펀드'는 연초 이후 이날까지 각각 10.98%와 13.42%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혼합형인 '스마트 인베스터 5.0 분할매수 펀드'도 3.98% 수익을 냈고, 채권혼합형인 '모아모아 30펀드'와 '모아모아 15 펀드'는 각각 3.47%, 2.26% 수익률을 나타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채권형상품인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는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4.74% 수익률을 기록했다.

NH-CA자산운용은 2분기에 위안화 적격외국인투자자(RQFII)를 통해 중국 본토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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