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22,150150 +0.68%)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수장 박진영의 컴백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JYP Ent.는 전 거래일보다 540원(10.23%) 오른 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년5개월 만에 컴백한 미쓰에이(MissA)의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가 지난주 한주간 멜론, 지니, 올레뮤직,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6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 JYP엔터 수장인 박진영이 다음주 컴백한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진영은 오는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13년 9월 10번째 앨범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열애설도 주가에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

황현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열애 소식이 JYP엔터의 올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수지의 팬층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장년층이 이번 소식으로 실망한 것으로 보이지만 광고 매출 급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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