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들이 올 1분기 실적 기대감에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6분 현재 SK증권(1,20010 +0.84%)과 한화투자증권(3,14010 +0.32%)은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급등하고 있고, 유진투자증권(3,66020 -0.54%)과 한양증권(7,7000 0.00%)도 3% 안팎으로 강세다.

부국증권(23,700200 -0.84%)과 대신증권(13,4000 0.00%) HMC투자증권 현대증권도 1%대 오르고 있다. SK증권 우선주는 14% 넘게 치솟았다.

이날 유진투자증권SK증권 대우증권(9,230160 -1.70%) NH투자증권(14,700100 -0.68%) 한양증권 현대증권 삼성증권(35,800400 -1.10%) 동부증권(4,1805 -0.12%) 등 대부분 증권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정길원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의 올 1분기 실적이 2009년 이래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며 "금리 하락으로 상품 이익이 늘고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도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구조조정 이후 비용 감소도 가사화되고 있다"며 키움증권(116,0000 0.00%)과 한국금융지주(83,100500 +0.61%),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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