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59,4000 0.00%)이 신공장 증설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37분 현재 경동나비엔은 전날보다 1600원(5.57%) 오른 3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박용희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신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5개 라인 중 1개를 자동화했고, 2번째는 3분기 자동화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매망을 먼저 확보한 이후, 기존 라인의 자동화를 진행할 것이란 판단이다.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와 46% 증가한 1005억원과 41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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