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는 주요주주인 우리은행이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 9.06%를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의 에스에이엠티 지분은 15.86%에서 6.80%로 줄었다.

그간 우리은행은 에스에이엠티의 경영정상화 차원에서 채권 출자전환을 통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분율 하락으로 우리은행은 에스에이엠티의 주요주주에서 주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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