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45,1000 0.00%)이 분할 상장 첫 날 상한가다.

3일 오전 9시23분 현재 골프존은 가격제한폭(14.95%)까지 급등한 5만92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인 2월25일 종가(2만9950원)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골프존은 이날 지주회사 골프존유원홀딩스(5,640110 -1.91%)와 사업회사 골프존으로 각각 변경, 분할 상장했다.

반면 골프존유원홀딩스는 가격제한폭(14.94%)까지 급락한 1만3100원에 거래중이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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