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82,800100 +0.12%)이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3900원(6.08%)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2003년 이후 이란 프로젝트는 대림산업이 거의 독식했다"며 "핵협상 타결로 국내 업체들에 새로운 수주 기회가 열리면, 이란에 강점이 있는 대림산업의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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