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122,5002,000 +1.66%)의 주가가 올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다.

쿠쿠전자는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3.13% 오른 1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상승을 포함해 닷새째 오름세다.

지난달 30일 5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고, 기관도 이날부터 연일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중국과 동남아 대상 전기밥솥 수출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렌탈은 계약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계절적 비용 절감에 따라 높은 수익성을 실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쿠쿠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248억원에서 256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기와 전년 대비 각각 27%와 2% 증가한 수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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