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2,300100 +4.55%)이 올해 전사업 부문 흑자 달성을 목표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한 조직체제로 탈바꿈했다.

티케이케미칼은 기존 영업과 생산이 분리된 기능별 조직구조에서 사업부제 형태의 제품군 위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티케이케미칼은 영업과 생산의 개별권한을 하나의 사업부에 일임하고, 통합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티케이케미칼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 3본부 5실 체제에서 3실(경영전략실·경영지원실·생산지원실), 4개 사업부(수지사업부·스판덱스사업부·폴리에스터사업부·건설사업부) 체제로 전환됐다.

수지사업부장은 권오형 전무, 스판덱스사업부장은 곽인근 이사, 폴리에스터사업부장은 안율 상무, 건설사업부장은 김순식 전무가 맡았다.

김해규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부가가치가 높은 고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 재편해 나갈 수 있도록 각 사업부 전문성을 늘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며 "책임과 권한이 강화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올해 전 사업부 흑자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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