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15,50050 +0.32%)이 실적 개선 전망에 이틀째 강세다.

2일 오전 9시26분 현재 화성산업은 전날보다 650원(3.52%) 상승한 1만91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6% 가까이 상승, 1만9550원을 52주 신고가로 갈아치웠다.

전날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분양시장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호조로 전환한 반면 대구 지역은 2012년부터 개선됐다"며 "화성산업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시작, 수주잔고 등을 고려하면 적어도 내년까지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7%, 26% 늘어난 4960억원, 1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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