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13,900250 +1.83%)가 시험인증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2분 현재 디티앤씨는 전날보다 700원(2.49%) 상승한 2만8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서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험인증 산업의 빠른 시장확대가 기대된다"며 "디티앤씨는 IT 자동차 전장 의료기기 사업분야에 걸쳐 민간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시험인증은 제품 판매 이전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디티앤씨는 올 하반기 기간산업 인증센터가 신규 가동, 기존 IT중심의 사업분야를 원자력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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