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2,65520 +0.76%)이 브랜드 듀엘의 중국 진출로 모멘텀(상승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현은 전날보다 80원(2.90%) 오른 2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현은 올 하반기 듀엘의 중국 진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듀엘은 5년간 랑시그룹 자회사인 서장화기복식유한공사에 납품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듀엘의 중국 매출은 올해 60억원,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내년은 전년 대비 292% 증가한 235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대현은 듀엘의 고성장과 모조에스핀의 꾸준한 매출 기여 등 브랜드 역량 강화로 영업이익 성장률이 98%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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