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장초반 약보합세를 딛고 반등하며 전고점을 돌파, 6년10개월래 최고치를 다시 썼다.

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68포인트(0.10%) 오른 651.17을 기록중이다. 장중 651.28까지 오르며 6년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은 장 초반 약보합세로 출발했다가 개인이 매수 규모를 키우면서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개인은 46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억원, 31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의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셀트리온(258,5007,500 +2.99%), 다음카카오(114,5001,000 -0.87%), 파라다이스(22,000150 -0.68%) 등은 내리고 있다. 시총 3위인 동서(27,2000 0.00%)는 3%대 강세다.

상승 업종이 하락 업종 보다 많은 가운데 종이목재가 2%대 강세이며, 기타제조, 유통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섬유의류, 인터넷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0.30% 내린 2034.82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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