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오홀딩스(5,2700 0.00%)가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겸비했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7.60%) 뛴 1만8400원을 나타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지난해 12월 주력모델 DT-1 출시로 신차(CKD) 라인업이 갖춰졌고 픽억 트런 신차도 출시됐다"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평균판가(ASP) 상승으로 양적 질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파키스탄과 베트남으로 트럭 진출도 예정돼 있다"며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수준) 재평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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