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일 CJ헬로비전(8,93040 -0.45%)에 대해 제7홈쇼핑 추가로 이익이 더 증가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1138억원 수준으로 경쟁 완화 등을 크게 가정하지 않았다"며 "업황이 좋았던 2011~2012년에서는 연평균 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제7홈쇼핑이 가세, 이익이 더 증가할 수 있다"며 "지난해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2198억원을 기록, 제7홈쇼핑 관련 송출수수료를 연간 200억원으로 가정해도 하반기에만 100억원의 엉업이익이추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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