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장 장료를 한시간여 남짓 남기고 개인 매수세가 집중되며 반등에 나서고 있다.

1일 오후 2시8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대비 0.40포인트(0.06%) 오른 650.9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약세로 출발했다가 장초반 상승 반전하며 연고점을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재차 하락 반전하는 등 등락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은 오후 들어서 개인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다시 방향타를 상승쪽으로 잡고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이 487억원 매수 우위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205억원, 221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종목이 오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

셀트리온(269,0002,500 +0.94%)이 강보합세로 돌아섰으며, 동서(27,200150 +0.55%)(3.76%), 파라다이스(22,550850 -3.63%)(0.62%), GS홈쇼핑(179,800700 -0.39%)(0.18%), CJ오쇼핑(227,7006,900 -2.94%)(2.53%) 등이 오르고 있다.

업종별 등락은 갈리고 있다. 기타제조, 금융, 유통, 정보기기, 건설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섬유의류, 소프트웨어, 반도체, 운송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는 0.60% 내린 2028.75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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