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오후들어 기관 매물 확대와 외국인의 매도 전환으로 낙폭을 키우며 2030선을 밑돌고 있다.

1일 오후 1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27포인트(0.65%) 내린 2027.76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투신(778억원)을 중심으로 890억원 가량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외국인은 매도세로 전환해 13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901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에서는 614억원 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2,581,00058,000 -2.20%)가 1% 가까이 내리고 있으며 현대차(160,0002,000 +1.27%), 현대모비스(243,500500 +0.21%), 포스코(349,5005,500 -1.55%)는 2%대 약세다. SK하이닉스(84,4003,500 -3.98%)도 1%대 약세다.

업종별 등락은 갈리고 있다. 음식료품(0.81%), 운수창고(0.46%), 의약품(0.36%)이 상승 중인 반면 운송장비(-2.09%), 기계(-1.95%), 건설업(-1.30%)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8% 내린 649.98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65원 내린 110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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