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13,90050 +0.36%)이 상장 사흘째 강세다.

3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엔에스쇼핑은 전날보다 7500원(3.38%)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새로 상장한 엔에스쇼핑의 시초가는 공모가(23만5000원) 대비 10% 내린 21만1500원에 결정됐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엔에스쇼핑에 대해 홈쇼핑업계 최고 수준 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으로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은 TV취급고 대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송출수수료 비중이 9%로, 경쟁 3사의 11~13%보다 낮다"며 "영업이익률이 2~4%포인트 더 높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올해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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