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4,4003,500 -3.98%)가 1분기 호실적 전망에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750원(1.65%) 오른 4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500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17% 올려 잡는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이 주효하고, 마이크론의 생산 차질 덕분에 애플 대상 시장점유율히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절적 비수기를 감안했을 때 매우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며 "D램 산업이 과점화된 후 수익의 안정성이 강화됐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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