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55,0001,000 +0.28%)(POSCO)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2.19%) 떨어진 24만6000원을 나타내 직전 최저가였던 25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외국계 투자자들이 매도 상위에 포진해있다.

포스코 주가는 계열사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가 시작된 이달 중순부터 줄곧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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