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7,04020 -0.28%)가 사흘째 상승세다. 중국 매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 거래일보다 550원(3.67%) 상승한 1만5550원에 거래됐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영업실적 악화로 우려도 커졌지만, 올해 들어 중국법인 매출 성장세가 커지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규 브랜드인 쥬시쥬디의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부터 손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9%, 3.2% 늘어난 1753억원, 14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8%, 88.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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