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KG이니시스(23,150450 -1.91%)에 대해 구조적인 성장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에 따른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결제대행(PG) 거래액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3조원, 수수료 매출은 25% 늘어난 31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온라인 쇼핑 시장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57조원, 모바일 쇼핑 시장은 96% 늘어난 29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 연구원은 "올해 KG이니시스의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8092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4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수수료 매출과 KG모빌리언스(9,360180 -1.89%) 결제 사업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25%, 18%씩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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