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0,5008,500 -2.30%)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된 탓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4500원(2.54%) 내린 1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한때 1.13%까지 상승했었다.

이날 열린 엔씨소프트 정기주총에서는 김택진 대표의 재선임안 등 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 긴급 주주제안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던 넥슨도 모든 사안에 찬성표 던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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