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112,500500 -0.44%)가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처방 증가 기대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400원(5.45%)뛴 10만4500원을 나타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시벡스트로의 미국 내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며 동아에스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11%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 김현태 연구원은 "시벡스트로의 미래가치는 1588억원에서 3370억원에 이른다"며 "앞으로 유럽과 아시아 매출을 고려하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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