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3,77095 +2.59%)가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로부터 우수 납품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26일 오후 1시55분 현재 이미지스는 가격제한폭(14.98%)까지 오른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스는 전날 열린 샤오미 납품업체 행사에서 우수한 제품 품질력과 빠른 납기 대응을 인정받아 우수 납품업체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지스는 2013년부터 샤오미에 햅틱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샤오미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미지스의 납품량 역시 월 200만~300만개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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