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9,32070 -0.75%)가 큐브릿지 인수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이마켓코리아는 전날보다 600원(2.33%)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전날 장 마감 후 큐브릿지 지분 100%를 249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큐브릿지는 사무용품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업체이고, 자회사 가디언은 의료기기 및 진료 재료 중심의 의료 MRO업체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인수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큐브릿지의 1만여개의 중소 고객사와 물류시스템을 통해 신규 MRO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올해 아이마켓코리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6%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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