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25일 장중 650선을 돌파했다. 이는 2008년 이후 7년 만에 구경하는 650 포인트다.

코스닥지수는 25일 오후 2시39분 현재 전날보다 1.26% 오른 649.94를 기록중이다.

지수는 이날 내내 상승세를 유지해오다 오후 한때 650.08을 터치, 연중 최고 지수 행진을 이어갔다.

종가 기준으로도 코스닥지수가 650선을 웃돈 것은 2008년 6월이 처음이다. 지수는 지난달 5일 6년 8개월 만에 600선을 뚫어낸데 이어 꾸준히 오름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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