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5,050350 -2.27%)은 파생시장협의회가 주최한 제10회 KOSDA 어워즈에서 '최우수 파생금융기관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상장지수증권(ETN) 시장 활성화와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에 앞장선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작년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을 약 15조원 발행해 발행액 기준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올해는 원금손실구간에 진입하면 만기를 연장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뉴하트형' ELS를 선보여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생시장협의회(KOSDA)는 국내 파생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매년 국내 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파생상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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