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117,500500 +0.43%)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나타낼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전기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26%) 오른 8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의 지목현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부문의 뚜렷한 수익성 개선과 중국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성장 수혜에 힘입어 1분기 깜짝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매수상위 창구에는 대우와 키움, NH투자증권, 메릴린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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