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틱스(2,54010 +0.40%)가 이틀째 급등세다. 한솔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솔로지스틱스는 전날 대비 3.86% 오른 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은 급등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날 시가총액 기준 기준으로 0.34%에 해당하는 한솔로지스틱스 사업회사의 가치는 441억원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올해 예상실적과 코스피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 10배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적어도 400억원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0.66대 0.34 비율로 인적분할하고, 투자회사는 한솔홀딩스와 합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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