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5일 코웨이(87,8002,400 -2.66%)에 대해 "올해 렌탈 판매량은 2년 연속 최고치 경신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안지영 연구원은 "올해 가이던스 기준 렌탈 판매량은 전년 대비 6.7% 늘어난 142만대"라며 "2년 연속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반영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8.3%와 11.3% 증가한 2조1800억원과 4200억원"이라며 "장기화되는 내수 부진과 저가 렌탈 업체들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차별적 사업모델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의 보유하고 있는 견고한 렌탈 계정과 높은 재구매율이 렌탈 판매량 최고치 경신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국내 350만 가구 총 562만 계정, 5년 기간 도래 시점에서 10년 평균 재구매율 75% 등이 차별화 근거"라며 "이에 따라 올해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 대비 6.7%와 1.3%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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