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3090 0.00%)는 자회사 씨놀월드가 방문판매업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타바이오는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일반판매업 및 전문유통 판매업, 화장품 제조판매업 등 각종 기능성제품 판매에 대한 인허가를 마친 상태다. 이번 씨놀월드의 방문판매업 승인으로 보타바이오는 기능성제품 시장 진입 초읽기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보타바이오는 다음달 10일 씨놀월드 오픈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다음달 중 엘티에스 사후면세점의 화장품 입점과 홈쇼핑 판매도 예정돼 있다.

보타바이오 관계자는 "씨놀월드의 방문판매업 허가는 보타바이오가 심혈을 기울인 각종 기능성 제품의 판매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사후면세점과 홈쇼핑 판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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