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2,63015 +0.57%)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아큐픽스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78%)까지 하락한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큐픽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예정으로, 1주일 전인 지난 23일까지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외부감사인이 재무제표에 대한 보완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현재 재무제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큐픽스는 "빠른 시일내에 보완자료를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해 재무제표를 확정한 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 수령 즉시 공시하겠다"고 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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