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4일 코라오홀딩스(5,25010 +0.19%)가 신차 확대 효과로 성장성을 회복하고 이익 개선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김동양 연구원은 "지난해말 볼륨모델(1톤 트럭 DT-1)과 고가모델 출시에 따라 올해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51% 증가한 7200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평균판매단가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1만6165달러를 기록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신차 매출 비중은 지난해 19%에서 올해 27%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따라 전체 수익성이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라오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7%, 25% 증가한 1151억원, 117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충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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