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89,700800 -0.88%)가 그룹 구조조정 수혜 전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양사는 전거래일보다 1만200원(14.96%) 오른 7만8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2년 간 삼양그룹의 구조조정 이행에 따라 삼양사는 지난해 11월 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올해부터 삼양밀맥스의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고, 삼양패키징과 아셉시스의 합병 절차가 상반기내 마무리된다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8.3% 17.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