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490,50012,500 -2.49%)이 금융당국의 조사 방침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0.83%)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일 연속 강세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한미약품과 관련해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접수돼 기초 사실을 검토한 후 조사하기로 했다.

한미약품은 7800억원대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앞두고 주가가 이상 급등해 미공개 정보 유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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