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제조업체 세인트나인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골프공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세인트나인은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공으로 골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2012년 9가지의 동물 캐릭터가 새겨진 골프공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고 이후 성장을 거듭해 골프공 시장에서 기존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골프공에 그려진 동물은 골퍼들의 ‘멘탈 메이트’라고 설명했다. 사자는 자신감, 낙타는 인내심, 홍학은 평정심, 꼬끼리는 여유, 원숭이는 즐거움, 독수리는 승부욕, 악어는 집중력, 강아지는 긍정, 코뿔소는 믿음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제품에는 반발력을 극대화한 ‘하이 에너지 코어’에 초박막 고성능 우레탄 커버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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