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동 상업지절 동선 분리해 쾌적한 단지
동간거리 최대 85m 달해

[ 김하나 기자 ]동원개발이 분양중인 양산 동원로얄듀크 4차는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주거에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총 6개동 521가구로 구성되며, 최고 30층까지 올라간다. 전가구를 남동, 남서향 배치해 개방감 및 일조권이 좋은 편이다. 30층 높이에서 양산천과 신도시를 내려다보는 조망권도 장점이다.

단지의 부지용도는 준주거지역으로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어진다. 하지만 모든 상가가 도로를 끼고 1층으로만 배치되는 단지 내 상가 형태다. 때문에 상가가 주거동과는 확연히 구분되다보니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단지 중앙에는 넓직한 광장이 있다. 동간 거리는 최대 85m에 달하는 등 동 배치도 쾌적할 전망이다. 단지의 주차장은 100% 지하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배드민턴장 어린이놀이터 등이 설치된다. 단지 중앙의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으로 꾸며져 자연채광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내 조경면적은 약 8000㎡에 달해 공원형 단지가 될 예정이다. 단지내 분수광장이 설치되는 점도 특색있다. 여름철 물놀이를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개발은 부채율이 약 25%수준으로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부산 경남지역 1위 건설업체라는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2015년 전국 곳곳에 신규분양 및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수도권 내에 신규분양 예정지인 용인 역북지구, 동탄신도시 1·2차, 인천에는 동원로얄듀크 총 2467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부산 화명 2구역, 동대신 2구역, 대구 봉덕신촌의 주택재개발 사업도 수주해 1419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055) 363-0085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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