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 수치를 당장 올리는 것보다 고객 (자산) 보호와 만족도를 올리는 데 경영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화투자증권(3,1400 0.00%)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 열린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는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의) 목표가 없다"고 강조했다.

주 대표는 "인위적인 경영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고객 서비스를 통한 만족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열린 마음, 열린 경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주주총회는 일반 주주들이 참여해 경영진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2시간여 진행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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