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11,00050 +0.46%)가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넥슨지티는 전날보다 900원(5.28%)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은 넥슨지티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2D 몬스터 롤플레잉게임(RPG) '몬몬몬'이 세계 최대 중문 검색 포털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과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몬몬몬'은 독특한 전투시스템과 600여 종이 넘는 '큐몬(몬스터)'을 육성하고 수집하는 게임으로 국내뿐 아니라 북미, 유럽, 일본, 대만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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