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조기인상 우려 완화로 국내 증시가 오름세를 보인 19일 '2015년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들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10명 중 8명이 수익률 개선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6개월만에 20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하락세를 만회하며 603선을 되찾았다.

이날은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부장의 날이었다. 정 부장은 이날 7% 넘는 수익을 챙기며 누적수익률을 19.07%로 끌어올렸다. 전체 수익률 순위도 6위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다.

정 부장은 이날 보유 중인 한국주철관(12,400100 -0.80%)(14.96%)과 네오팜(58,8002,600 -4.23%)(14.77%)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활짝 웃었다. 그는 또 파수닷컴(5,67090 -1.56%)(-2.93%)을 전량 손절매한 반면 종근당바이오(23,900650 -2.65%)(13.95%)를 신규 매수했다.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PB팀장은 이날 마침내 누적수익률 30% 고지를 밟았다. 김 팀장은 이날 2.48%의 수익을 올리면서 누적수익이 30.40%로 늘어났다.

그는 이달 초 새로 담은 동화기업(35,450650 +1.87%)(12.60%)이 크게 오른 덕을 봤고, 효자종목 삼목에스폼(13,700100 -0.72%)(2.93%)도 수익률 개선을 거들었다.
2위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도 2.47%의 수익을 올리며 김 팀장의 뒤를 바짝 쫓았다. 누적수익률은 20.65%.

민 과장은 보유 중인 네오팜(14.77%) 보령메디앙스(15,250550 -3.48%)(9.46%) 에이치엘비(107,8006,700 +6.63%)(5.69%) 락앤락(23,350300 -1.27%)(4.53%) 등이 오른 게 주효했다.

반면 구창모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압구정본부 지점장은 이날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구 지점장은 이날 OCI머티리얼즈(150,5002,500 -1.63%)(-0.68%)를 전량 손절매했다. 유일하게 보유 중인 인트론바이오(45,200850 -1.85%)(-1.11%)은 사흘째 하락했다.

지난달 26일 개막한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1억원으로 실전매매를 한다.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슈퍼개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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