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5,69090 +1.61%)는 올해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에 해당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고려반도체는 최근 3사업연도 가운데 2사업연도에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이 자기자본 50%를 초과했다. 지난해 132.4%, 2013년 92.1%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고려반도체에 대해 관리종목지정사유가 발생,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정지기간은 이날 장 종료 때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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