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29,300150 +0.51%)이 개발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후 1시24분 현재 크리스탈은 전날보다 600원(5.13%)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은 이날 개발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 'CG200745'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난치성 희귀암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에 대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CG200745는 크리스탈의 기반기술인 단백질구조기반신약발굴 기술을 통해 발굴된 분자표적 항암제다.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1상 시험에서 약효와 약동학 특성, 그리고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환자수 2만명 이하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에 의약품 개발 초기부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약개발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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