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장중 하락세로 돌았다. 전날보다 4.39포인트(0.70%) 하락한 624.60을 기록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에 장중 하락 반전, 한때 1% 이상 빠지며 620.52선까지 내려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38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598억원 순매수다.

셀트리온(276,50019,500 +7.59%)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총상위주들이 대부분 하락세다. 파라다이스(22,700750 +3.42%) 컴투스(164,5002,400 +1.48%) 이오테크닉스(77,900100 -0.13%) 모두 약세다.

다음카카오(113,500500 -0.44%)는 차기 성장동력(모멘텀) 우려에 3% 넘게 빠지며 시가총액이 6조원대로 줄어들었다.
세화아이엠씨(2,9900 0.00%)도 상장 첫날부터 4% 이상 하락했다. 장초반 1만8500원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에머슨퍼시픽(37,7001,550 +4.29%)은 실적 개선 전망에 8% 이상 상승했다가 상승폭을 절반가량 반납한 상태다.

창해에탄올(17,30050 -0.29%)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3%이상 상승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큰 폭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35원(1.45%) 내린 11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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