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9,290380 -3.93%)가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5.91%) 오른 1만2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본사 구조조정 비용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밥캣이 이끄는 견조한 외형 성장과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희망퇴직 등 본사 구조조정으로 1분기에 약 2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영업이익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임 연구원은 그러나 "구조조정은 1분기에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 이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높은 실적 가시성을 고려하면 1분기 일시적 실적 부진은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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